2009년 07월 01일
아.. 그럴 순 없었을까...
시장에 가신 가카, 사실은 이랬습니다

민주주의가 뿌리내린 현대 국가에서도 대통령은 임기 기간 동안 상징적인 국가의 제왕이다. 어버이이자 나랏님이고, 국민들이 우러러보는 국가의 수장인 것이다.
살기 힘들다는 재래시장 상인들에게... 좀 더 솔직할 수는 없었을까.
나라도... 아니 경제학의 석학이나 경영학 박사라도 상인들의 고민에 명쾌한 대답을 내놓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.
그렇다면 나랏님다운, 국부다운 언행은
"내가 부덕하고 모자라서 그랬다.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" 정도가 오히려 더 위로가 되지 않을까.
정말 아버지의 심정으로, 모든 국민을 아우르는 국가 원수의 심정으로 대한다면...

짧은 단상.
by 서리구름 | 2009/07/01 10:23 | biz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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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명랑이 at 2009/07/01 13:24
전임자인 노통은 무려 "재래시장 성공모델" 사업을 시행했었죠. -ㅅ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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